01Mar/16

AT Camp in EKC 2016 – Call

EKC 2016 Science School (청소년 적정기술 캠프 2016)

1. 캠프 개요

유럽에 사는 한인2세들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간직하면서 유럽인의 문화와 환경을 받아들여 자라나는 세대입니다. 이들, 한인 2세들이 유럽안에서 자라, 세계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세계 경제상황과 빈부격차,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들에 대하여 함께 토론하고, 이러한 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 중에서 적정기술의 개발과 이의 적용에 관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앞으로 인류공영에 중요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는 나눔과 기술을 포함하여 여러 대학교, 연구기관들이 동참하여, 해마다 여러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외된 90%를 위한 공학설계 아카데미). 유럽에서는 I-DREAM의 적정기술 캠프가 이러한 한인들의 노력에 동참하는 유럽 한인의 행사로 발전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를 위하여 해마다 한인 2세들을 위한 캠프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2. 캠프 참가 안내

  • 주최/Host:                           동반성장연구회 I-DREAM, EKC 2016
  • 참가대상/Applicants:         유럽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청소년 (2004년 및 이전 출생자)
    Korean Youth in Europe (Grade 7 or higher)
  • 행사장소/Venue:                Estrel Congress & Messe Center
    Sonnenallee 225, 12057 Berlin, Germany
  • 행사기간/Period:                7월 27일 14시부터 7월 29일 21시까지
  • 참가신청/Registration:       www.ekc2016.org è [Science School] menu

2016년 4월 15일 부터 6월 25일 까지

  • 참가비/Registration Fee:    10 Euros
  • 캠프 관련 참가 및튜터 자원봉사 문의 / Questions (camp registration, volunteer tutors):
    atcamp@idream4all.org / science_school@ekc2016.org
  • 참가자 특전/Benefit:         식사 및 기념품, EKC 호텔 예약할인가격 (6월 5일까지 예약)
    Meal and Souvenir, promotional hotel reservation possibility

모든 참가자들에게 I-DREAM 동반성장 연구회가 발행하는 캠프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3.  캠프 프로그램

atcamp_2016_timetable

4.   캠프 자원봉사 모집 (튜터 참여) 자원봉사 모집 (튜터 참여)

행사 기간 중 청소년들과 함께 각 Group의 리더로서 그룹을 지도하고 함께 토론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발표 준비를 도와줄 역할을 담당할 튜터들을 별도로 모집합니다.

  • 튜터 역할: 캠프 기간동안 청소년들의 Group Activity 활동 가이드
  • 지원자격: 과학기술 분야에 재학중인 학사과정 이상의 대학(원)생
  • 특전: EKC 2016 등록비 지원 및 캠프 기간 중 식사 제공
    EKC 행사 호텔 이용시 할인가격 예약 가능 (6월 5일까지 예약해야 함)

튜터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분은 atcamp@idream4all.org 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5. 참가신청

유럽에 거주하는 국가별 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원들 또는 회원들의 자녀들이 본 캠프에 참석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EKC2016 행사 참가 등록시에 함께 캠프 참가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참가 신청자가 EKC2016 행사에 참석하는 과협 회원들의 자녀가 아닐 경우에는 본 페이지 맨 위에 있는 [Inscription en ligne] 단추를 눌러서 참가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두가지 방법으로 캠프 참가신청을 마친 뒤에는 I-DREAM 협회에서 참가자들에게 개별적인 추가 공지사항들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09Jun/15

GravityLight, now version 2

Original Article by    June 8, 2015

The new version of the GravityLight features a new pulley system for ease of use, and has a more robust design than the original

GravityLight-2

The GravityLight was designed to replace the use of kerosene lamps in the developing world.

개발도상국에서 케로젠 램프를 대체할 용으로 디자인된 GravityLight 가 버전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The original GravityLight is hung in a room and a weighted bag attached to a hook at its bottom. The bag, which is filled with rocks or sand, is winched up and then gradually descends at a rate of about 1 mm (0.04 in) per second. This powers a low-speed high-torque drive sprocket, which when run through the gear-train is able to drive a DC generator at thousands of rotations per minute.

오리지날 버전은 방에서 벽에 걸어놓은 뒤, 돌맹이나 모래자루 등의 무거운 물체를 달아 줄 끝에서 이를 당겨 올리면, 중력에 의하여 이 물체가 내려가면서 낮은 속도이지만 높은 토크를 만들어 이를 통하영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을 이용하였습니다.

The process is said to generate just under a tenth of a watt, a deciwatt, which is able to power an onboard LED and ancillary devices.

이 방법은 약 0.1 W 정도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었고, 이를 이용하여, LED 램프를 켜거나 저전력 전기제품에 파워를 공급할 수 있었죠.

An Indiegogo crowdfunding campaign has been launched to set up assembly facilities for the GravityLight 2 in Kenya. At the time of writing, pledges for a GravityLight 2 are available at US$70 or more. If all goes to plan, delivery is estimated for May 2016.You can see the pitch video below for the GravityLight 2.

인디고고 펀딩을 통하여 케냐에 GravityLight 2 공장을 세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약 70 USD에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More videos for your curiosity…. 아래의 비디오에서 더 많은 정보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Can we try to make one ?  우리도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Sources: GravityLightIndiegogo

Gravity Light 2

DIY Gravity Light

25May/15

I-DREAM Annual General Assembly 2015 정기총회 결과

Date: 16.05.2015

The Annual General Assembly 2015 has been held successfully.

협회의 2015년 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In this first assembly after association creation in 2014, all participants have looked at all the activities of last year and discussed together for the future projects and ways forward.

2014년 창립총회 이후, 참석이 가능한 모든 회원들을 모시고 함께 일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여 보았습니다.

Thank you all who participated in this Annual General Assembly and shared your thoughts and passions.

총회에 참석하시어 좋은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In the following link, you can find the Minutes of Meeting of the assembly, the presentation materials, and couple of photos during the event.

아래의 링크에서 총회 회의록과 함께 몇장의 사진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28Apr/15

Malaria vaccine candidate 말라리아 백신이 임상시험단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Malaria vaccine candidate shown to prevent thousands of cases

RTS,S/AS01 shows promise as a malaria vaccine (Photo: Shutterstock)

A new study suggests that RTS,S/AS01, the prime candidate for a malaria vaccine and the first one to reach large-scale clinical testing, is partially effective especially among young African children for a period of up to four years after vaccination. The vaccine could potentially prevent millions of cases of clinical malaria, particularly in areas of high transmission like sub-Saharian Africa, and in the age group in which malaria is known to be the most let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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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Apr/15

I-DREAM Annual General Assembly 2015 정기총회 안내

안녕하세요, I-DREAM 회원님,

 

회원님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년동안 I-DREAM은 건실하게 행동하는 협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협회의 회칙에 의거하여, 2015년 I-DREAM 의 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 날짜: 2015년 5월 16일
  • 시간: 아침 9시00분 ~ 저녁 6시30분
  • 장소: FIAP Jean Monnet,
    30 rue Cabanis
    Paris –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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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Feb/15

Chad 이승철 학교에 도서관 개관

2015.01.26

지난 2014년 5월과 12월 두번에 걸쳐서 빠리에서 보낸 도서박스들을 모아서 챠드의 굿네이버스에서 현지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개관하였습니다.

I-DREAM에서는 빠리에서 불어 및 영어로 된 어린이 도서, 학교 교재, 그리고 사전등을 모아서 기증하였으며, Good Neighbors에서는 도서박스들의 운반 비용을 담당하였고, 도서의 운반은 Aviation sans Frontier 협회를 거쳐서 Air France 카고를 이용하였습니다.

현지 마을의 주민들은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힐 수 있게 되었다고 아주 좋아하였으며, 도서관 개관식을 성대하게 치뤄 축하하였습니다.

개관식에는 Good Neighbors에 계시는 박근선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현지 직원들께서 참석을 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아울러 고맙게도 도서관의 이름을 I-DREAM 도서관으로 결정하여 주셨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도서기증운동을 통하여 현지의 초등학교에 많은 도서관이 건립되고,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기원합니다.

        

18Dec/14

Book Donation – 두번째 책 배송

2014.12.17  Books for Chad Kids

지난 5월에 빠리의 초등학교에서 모은 책들을 챠드의 Good Neighbors Int’l에 배송한 뒤에, 두번째로 빠리의 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을 하여 책 모음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빠리 Ecole Jeannine Manuel 학교의 학부형회와 의논하여, 학부형회의 임원들이 함께 책 모음을 도와주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12월 6일 토요일 오전에 학부형회에서 단체로 주문하여 판매하는 크리스마스트리 판매를 하는 학교 내 공간 한쪽에 책모음 선반을 설치하고,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이 학부형회의 임원들 3분(Carole, Pascale, Sharon) 의 도움으로 책들을 모았습니다.

같은 사진 오른쪽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받아가는 학부모들이 보입니다. 다른 학부형회의 임원들이 트리를 나눠주면서 따뜻한 음료수와 과자들을 함께 나누는 모습도 보입니다…

 

행사 며칠전에 모든 학부모들에게 보낸 메일을 보고,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이 행사장에 집에서 더이상 보지않는 책들을 모아서 들고오신 학부모들이 생각보다 매우 많았습니다.

단 세시간만에, 30박스가 넘는 책들이 쌓였고, 학부모회의 임원들이 이를 분류하여, 영어책, 불어책, 초/중/고/성인 책들로 나누었으며, 이 중에서 영어로 된 책들은 저희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Edu’Kenya 협회에, 그리고, 몇 박스는 Les Amis de Hampaté Bâ 협회에 보냈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책들은 따로 보관할 장소가 없기에, 누군가의 집에 가져왔어야 합니다. 책박스들을 미리 준비하여 간 것이 아니기에, 이를 별도로 모아 포장하는 작업도 하여야 하였구요. 동네 근처의 약국에서 책박스로 사용할 종이박스들을 얻어왔습니다. 수퍼마켓이나 여러 상점들에서 박스들을 모아보았습니다만, 가장 가볍고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아서 책박스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것은 약국에 각종 약품과 화장품들을 배달하는데 사용된 종이박스가 제격입니다. 약국의 약사에게 저희들의 활동을 설명하니, 일주일에 걸쳐서 본인에게 배달되는 모든 제품들의 박스들 중에서 좋은 것들을 다 모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책들을 모아서 포장을 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10여일. 이제 박스들이 다 포장이 되었고, 박스 위에 배송지 주소도 모두 붙였습니다. 종이와 풀, 그리고 테이프 값이 들었네요.

각각의 박스들의 무게를 다 재보고, 더하니, 이런… 28개 박스에 총 500 kg이 넘어가는 무게입니다. 책 권수를 세는 것도 잊고 작업을 하였는데, 박스별로 몇권이나 들어가는지 세볼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5월에 비하여 두배가 넘는 무게… 박스 갯수와 크기로 보니, 작은 제 차에 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급하게 작은 트럭을 빌렸습니다. 하루 빌리는데 보험료를 포함하여 75유로정도.

12월 17일 드디어, 김은정 박사님과 함께 트럭에 책을 싣고 빠리 북쪽 사를드골 공항에 위치한 화물터미날 물류센터에 배달을 갔습니다. 책박스들을 거실에서 빼내어 엘리베이터로 운반하고, 자동차에 싣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상당한 “노동력” 을 필요로 하는 작업… 공항 물류센터에서는 차에서 내리기만 하면 빨레트에 올려진 책들을 지게차가 그냥 집어서 들고 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다 끝내고, 서류처리를 끝낸 뒤 항공화물 회사가 가져가기를 기다리는 순간을 기념하며, 밝게 웃는 김은정 박사님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렇게 보내는 책들이 챠드의 Good Neighbors가 건설하여주는 학교의 도서관을 꾸미고, 아이들이 교재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아주 작은 도움이고, 이를 실현하는데 들어간 노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보낸 책들이 긴 시간을 두고 현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다면, “동반성장”이라는 모토에  걸맞는 일을 한가지 한 것이 아닐까요?

15Oct/14

빼앗긴 대지의 꿈 (장 지글러 지음 / 양영란 옮김)

La Haine de l’Occident

꽤나 오래된 책입니다만, 이제서야 한글버전으로 책을 구하여 읽게되었습니다.

장 지글러가 쓴 책을 구입하면서는, 이 사람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이 추후에 내가 어딘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계자료로 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라는 책은 사실 여러 신문과 자료들로부터 알고 있던 내용을 다시 확인하던 책으로 생각이 되었었구요…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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